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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건축물

독일 베를린에 있는 버려진 스프리 놀이 공원

1969년 쿨터 놀이공원 이란 이름으로 처음 개장되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한 이후 방문객들은 넘쳐 났고 노버트 비터의 가족들이 놀이 공원을 인수해 쿨터 놀이공원에서 스프리 놀이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며 롤러코스터와 물놀이 기구들도 새롭게 들여 놨다. 그에 따라 놀이공원 입장료도 올라 갔는데 한땐 1년에 1백 50만명이 방문할 만큼 호황을 누렸으나 세월이 지나고 방문객이 줄어들어 2001년 파산했다.


비터 가족은 스피리 놀이공원 파산후 페루로 가서 새로운 놀이공원을 만들려 했으나 투자자모집에 실패 했고 노버트 비터는 마약 밀매범이란 새로운 직업을 찾아 일했다.


노버트 비터는 2003년 독일로 마약을 밀매하려다 체포되 4년간 감옥생활했으며 그 후 스프리 놀이공원에 있는 한 이동식 주택에 살고 있다.


지금은 출입금지 푯말이 붙어 있는 스프리 놀이 공원의 담을 뛰어 넘으면 버려진 놀이 기구들과 이끼 잡초 나무들로 가득하다.





















1969년 쿨터 놀이공원이란 이름으로 개장한날 사진




1991년 노버트 비터가 놀이공원을 찾은 아이들과 찍은 사진





노버트 비터의 근래 사진